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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매안리는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인 해인사로 올라가다 만나는 분지형태의 마을입니다.

이 곳은 천혜의 땅으로, 동쪽으로 자경산, 남서쪽으로 두무산, 비계산, 우두산이
북쪽으로 가야산, 매화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예로부터 십승지(十勝地)로 알려진곳입니다.
또한 옛 선비들이 독서와 수양을 함께 하던 소학당이 있는 유서 깊은 마을입니다.

80년전 이 곳에 소학교가 개교하였습니다.
2019년 2월까지 총 5,1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숭산초등학교,
주민들의 애정어린 공간이었던 그 아름다운자리에 이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책과 함께 힐링하는 곳, 자연+역사+독서+힐링
4색의 어울림이 이루어지는 곳, 바로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입니다.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의 이름에 담긴 뜻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은 도민 공모를 통해 전성된 이름입니다.

가야산독서당

합천을 대표하는 '가야산'에 조선시대 국가의 중요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건립한 전문 독서 연구기구인‘독서당’ 더해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신라시대의 학자 최치원이 가야산에 머물며 세상의 어지러움 속에서 고뇌를 극복하고자 제가야산독서당(題伽倻山讀書堂)이라는 한시를 지었습니다.              

정글북

마음(情)을 나누고, 을 읽고 쓸 수 있는 공간이자 책(BOOK)이 가득한 곳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또한 정글북은 영국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로 정글에서 살아가는 소년의 성장을 담은 이야기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옛 숭산초등학교 모습

  • 옛 숭산초등학교

    1. 옛 숭산초등학교

  • 옛 숭산초등학교

    2. 옛 숭산초등학교

  • 옛 숭산초등학교

    3. 옛 숭산초등학교

  • 옛 숭산초등학교

    4. 옛 숭산초등학교